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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브랜드 샤넬이 2021년 7월 1일부터 주요 인제품 가격을 대폭 인상하였다. 인상된 제품은 클래식백 스몰, 클래시백 미듐, 클래식백 라지, 클래식백 맥시, 보이 샤넬 스몰, 보이 샤넬 등으로 100만원 가까이 오른 것으로 확인되었고, 개당 1,000만원이 넘게 넘는 제품도 생기게 되었다. 국내 명품 수요가 급증하면서 과도하게 비싸게 파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수요가 높아지면서 최근 명품 브랜드의 가격 인상 횟수가 부쩍 늘고 국가별 가격 차가 더 커지고 있다. 현재 인상된 제품과 가격은 클래식백 스몰 785만원에서 893만원으로, 클래식백 미듐 864만원에서 971만원으로, 클래식 백 라지 942만원에서 1,049만원으로 1,000만원이 넘게 되었다. 클래시백 맥시 1,014만원에서 1,120만원으로, 보이 샤넬 스몰 614만원에서 666만원으로, 보이 샤넬 671만원에서 723만원으로 가격이 인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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