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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증상 4가지
1. 땀띠처럼 울퉁불퉁하고 가려운 발진
몸의 여러 부위에서 나타나며 주로 팔꿈치, 손, 발에서 많이 발견된다. 이 증상은 짧으면 며칠 길면 몇 주 동안이나 지속된다.
2. 벌집 모양 돌기가 튀어나온 두드러기
첫번째 유형보다 훨씬 빨리 나타났다 빠르게 사라진다
3. 동상
피부 위로 튀어나온 작은 돌기가 자주색이나 붉은색을 보이며 위에 2가지 증상과는 다르게 가렵지 않고 따갑다. 동상 현상은 젊은 오미크론 감염자들에게 흔하게 나타난다.
4. 야간 식은땀
특이 증세로는 야간에 식은땀이 보고 된 바 있다. 야간에 침구와 옷이 흠뻑 젖을 정도로 땀을 흘리면 오미크론 확진 신호로 주의 깊게 봐야 한다고 한다. 오미크론 감염자들 중 드물게 야간 발한 증상이 나타나는 확진자가 있다고 한다.
일부 오미크론 감염자들은 다른 증상없이 이 증상만 나타나기도 했다. 이러한 증상은 오미크론에 감염됐다는 신호로 증상이 보이면 즉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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