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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11일부터 대형 손해보험사 5곳이 자동차 보험료를 최대 1.4%까지 인하에 들어간다. 자동차보험료 인하 예정인 곳은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DB손해보험, 삼성화재, 현대해상으로 코로나 장기화로 차량 운행이 줄어 그에 따른 교통사고가 줄어 재작년에 비해 보험 손해율이 개선되면서 자동차 보험의 손익 분기점 수준까지 상황이 개선되어 자동차 보험료가 인하되었다. 이에 금융당국에서는 2% 수준의 보험료 인하를 권고했지만 보험사들은 코로나로 인한 일시적 개선이라며 당국의 권고를 무시하고 1% 수준으로 인하한다는 소식이다.
대형 손해보험사 보험료 할인율
KB손해보험 1.4% 4월 11일부터 적용
메리츠화재 1.3% 4월 21일부터 적용
DB손해보험 1.3% 4월 16일부터 적용
삼 성 화 재 1.2% 4월 11일부터 적용
현 대 해 상 1.2% 4월 13일부터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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